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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items교육부가 유치원·어린이집 협력 기반의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을 전년 56개에서 220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추천한 유아교육·보육 전문가 84명이 12월까지 현장을 지원하며, 5월 19일 서울 유네스코회관에서 전문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한다. 다음 달부터 220개 기관 중 70개 이상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 건강·안전 관리, 예산집행 등을 지원한다.
교육부가 20일 국무회의에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 교육감이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를 지정·육성할 수 있고 교육부 장관은 추가 지원을 할 수 있게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교육감이 과학고·외고·마이스터고 등 특수목적고등학교를 지정할 때는 사전에 교육부 장관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장관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고려해 동의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교육부가 전국 초등학교 운동장 운영 현황을 재조사한 결과 방과 후 사용 제한 학교는 서울·대구·인천·경기 5곳으로 파악됐으며, 올해 500억 원 예산의 체육활동 공간 개선 사업과 452억 원의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 예측 지점을 9개소에서 13개소로 확대하고, 낙동강 8개 보 순차 개방 및 소규모 오수처리시설 322곳 전문기관 위탁 등 녹조 대책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전국 중·고 5687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교복비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6월부터 학교별 교복 운영 현황(유형·품목별 단가·선정업체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교복 착용 학교 96.3%가 학교주관 구매제도에 참여하며, 정장형 동복 셔츠 단가는 최소 1만 원에서 최대 17만 8000원으로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정보공시 필수항목을 구체화해 9월부터 개선된 공시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직업계고 학생 30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금융·디지털·반도체·전기전력·항공보안·호텔관광 등 94개 교육과정을 개설하며, 한국전력·하나은행·DB하이텍·현대그린푸드·CJ 등 선도기업이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에 직접 참여한다. 2025년 기준 순취업률 75.2%, 1000인 이상 대기업 및 공공기관 취업률 55.1%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