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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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items농림축산식품부가 이달 21일부터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 5만여 명을 대상으로 평일 점심 외식비 20%를 할인 지원하는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을 시행한다. 월 최대 4만 원 한도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제빵점에서 오전 11시~오후 3시 사이 결제 시 적용된다. 중앙정부·지방정부·KB금융그룹이 협력해 운영하며, 참여 희망 기업은 지방정부에 신청하면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 성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10개 군)에서 인구 4.7% 증가 등 지역 활력 회복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K-푸드플러스 수출은 지난해 136억 3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올해 목표는 160억 달러다. 먹거리 돌봄 5종 세트를 통해 취약계층 외 청년·산업단지 노동자까지 식품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차 농업고용인력 지원 기본계획(2026~2030)' 첫 연도별 시행계획에 따라 올해 상반기 외국인력 10만 4000명(역대 최대)을 배정한다. 공공형 계절근로를 전국 142개소 5039명 규모로 확대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 교통·숙박비 지원을 각각 2만 원·3만 원으로 상향한다. 농번기 인력수요가 높은 35개 시·군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법무부·지방정부·농협이 참여하는 특별대책반을 운영한다.
정부는 농업용 저수지·발전댐·하굿둑 등 기존 시설의 홍수조절용량을 최대 10억 4000만 톤 추가 확보하기로 하고, 서울 강남역·신대방역 일원 6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도시침수예보를 실시한다. 홍수정보 심각 단계 정보는 기존 안전안내문자에서 긴급재난문자로 격상 발송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AI·디지털트윈 기반 지능형 홍수대응을 핵심 방향으로 3개 분야 19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국무회의에 보고했다.